[C++] 얕은 복사의 착각

#include <iostream>
#include <string>
using namespace std;

class oop
{
public:
	char* str;

	oop();
	oop(const oop& pt);
	void print();
};

oop::oop(const oop& pt)
{
	str=pt.str; ///////////// <-여기서 주소값을 주기때문에 얕은 복사가 아닌가요?
}

oop::oop()
{
	str="감자";
}

void oop::print()
{
	cout << str << endl;
}

int main()
{
	oop a;
	a.print();
	oop b=a;
	b.print();

	cout << &a.str << endl << &b.str << endl;
	a.str="수건";
	cout << a.str << endl << b.str << endl;

	return 0;
}

얕은 복사가 아닌 이유!

#include <stdio.h>

int main()
{
	char* str="감자";
	char *p=str;

	printf("글자 : %s str 주소 : %X str이 가진 주소 : %X\n글자 : %s p 주소 : %X p가 가진 주소 : %X\n",str, &str, &(*str), p, &p, &(*p));

	str="종이";

	printf("글자 : %s str 주소 : %X str이 가진 주소 : %X\n글자 : %s p 주소 : %X p가 가진 주소 : %X\n",str, &str, &(*str), p, &p, &(*p));
	
	return 0;
}

포인터가 가지는 문자열을 바꾸면 문자열이 메모리에 할당되면서 포인터가 가지는 주소값이 바뀌어 버린다.
따라서 주석 있는 부분까지는 얕은 복사이지만 나중에 문자열을 바꿔버린면서 얕은복사 아니게 된다.
결국 각 객체가 따로 주소를 가지게 되기때문에 객첵마다 고유의 값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