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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리눅스 - 데비안 계열

[데비안] 내가 사용하는 .bash 설정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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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나 Kitty 등으로 SSH를 통해 리눅스에 접속하거나 기본 Terminal로 접속하면 검은 바탕화면에 회색의 글자들만 보여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답답함이 생긴다.


디렉토리인지, 파일인지 구분이 안가기 때문에 가끔 디렉토리를 파일로 생각하고 디렉토리를 들어가는게 아니라 여는 경우가 생겨버린다.


Debian에서는 주석 처리된 부분을 해제만 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홈 디렉토리 내 있는 .bashrc의 주석문을 해제하면 된다. 따라서 먼저 파일을 연다.

$ vi ~/.bashrc


이제 파일을 열었으니 아래에서 빨간 부분의 라인에서 주석을 해제하고 저장하면 된다. (#을 지운다.)

# ~/.bashrc: executed by bash(1) for non-login shells.

# Note: PS1 and umask are already set in /etc/profile. You should not
# need this unless you want different defaults for root.
# PS1='${debian_chroot:+($debian_chroot)}\h:\w\$ '
# umask 022

# SSH 자주 사용한다면 IP 주소를 나타내어 현재 작업중인 서버를 알게 쉽도록 표시한다.
ip=`ifconfig eth0|grep Bcast|awk '{print $2}'|awk -F ":" '{print $2}'`
PS1='\u@$ip\w\$ '
# You may uncomment the following lines if you want `ls' to be colorized:
export LS_OPTIONS='--color=auto'
eval "`dircolors`"
alias ls='ls $LS_OPTIONS'
alias ll='ls $LS_OPTIONS -l'
alias l='ls $LS_OPTIONS -lA'
#
# Some more alias to avoid making mistakes:
alias rm='rm -i'
alias cp='cp -i'
alias mv='mv -i'
alias update='apt-get clean &&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저장 후 적용을 위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한다.


$ source ~/.bashrc

.bash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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