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가이드/Audio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AAC 인코딩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MP3 포맷 규격을 사용한 음악 파일을 듣는다. 아무래도 널리고 널린게 MP3다 보니 굳이 다른 포멧 규격을 쓸 필요성을 못느껴서 인지도 모르겠다. 일부 매니아들은 비손실압축 포멧인 Flac이나 APE를 쓴다. 그들중 MP3 고비트레이트와 비손실압축 포멧인 Flac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매니아들도 있다. (근거가 희박하다.) 하지만 대부분 Flac이나 APE를 쓰는 매니아들의 이유는 '사람이 인식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몸은 느낀다' 라고 생각해서다. 손실된 부분이 적을수록 귀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날로그 음악과 디지털 음악을 들려주면서 근육의 세기를 측정했는데, 아날로그가 디지털에 비해 근육의 세기가 강했다는 것이다. 즉, 같은 음악일 지라도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 음악 볼륨 조절하기 음악마다 소리 크기가 틀려서 음악듣기에 불편할 때가 있다. 이럴땐 간단하게 MP3Gain 프로그램을 써서 들쑥날쑥한 볼륨을 일정하게 할 필요가 있다. 89dB은 많이 보았을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준다. 파일을 불러와서 음볼륨이 제각각인 파일을 89dB로 맞추는 것이다. CPU의 성능에 따라 속도가 많이 좌우된다. 화면속에 -9.0이 보이는데 기준인 98dB보다 9dB 더 높아서 그만큼 볼륨을 낫춘다는 것이다. 클리핑에 Y로 표시 되는것은 소리가 깨질 염려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혹시 음악 제목등을 바꿀 때 Tag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MP3Gain은 Tag라는 정보를 이용해서 볼륨을 조절하기 때문에 원본 자체 소스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볼륨에 관한 정보를 바꾸므로 만약 음악 소리가 이상해 졌다면 소리가 변..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