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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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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전기 소설책 은하전기. 성계의 전기라고도 하는 책이다. 오래되고 판매도 중단되어 구하기도 쉽지 않은책이다. 그래서 저작권에도 별 탈이 없을것 같아 올린다 .
미래의 물결 제목 : 미래의 물결 저작자 : 자크 아탈리 3가지의 큰 물결 (하이퍼 제국, 하이퍼 분쟁, 하이퍼 민주주의) 에 관한 책이다. 간단히 책의 구성을 보자면 책의 총분량의 반정도를 나눠 앞은 과거, 그리고 현재를 담고 있므여 나머지 뒤의 반정도는 미래의 예측에 관해 담고있다. 1. 과거, 그리고 현재 인간이 탄생되어진 순간부터 다룬 과거 부분은 네안데르타르인,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등의 인류 등장과, 바빌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의 발달된 문명이 등장한다. 이것은 과거의 어떤 지형에서, 어떤 인류가 어떻게 발생하고 발달하고 문명을 이끌었는지를 다루었다. 그리고나서 중심적인 문명인 9개의 거점이 등장한다. 남의 블로그를 잠깐 빌려 써보자면 아래와 같다. 1. 브루게, 상업적 체제의 전조..
보물지도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책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기암시를 걸어서 성공하라는 책이다. 보이는곳 어디든간에 자신이 성공할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사진이나 글을 매일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그렇게하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두되가 성공할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바뀐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유명한 더 시크릿과 비슷한 맥락을 갖춘 책이라고 생각된다. 시크릿 또한 자기암시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암시를 걸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하면 그 힘이 주변에 영향을 끼쳐 그 영향 또한 나에게 온다는 것이다. 결국엔 자기 마음에 달렸다는 소린데... 이게 어디 쉬운가? 어찌됐든 좋은 내용임은 틀림없다. 이 책 한권으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물론 진부하게 짝이없는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내용도 있지..
체 게바라 이름은 모르더라도 한번쯤은 봤을 익숙한 얼굴. 그가 바로 체 게바라다. 체 게바라로 더욱 잘 알려진 에르네스토 게바라(ERNESTO GUEVARA - 1928-67)는 라틴 아메리카의 게릴라 지도자이자 혁명이론가로서 1960년대의 좌익급진주의자들의 영웅이었다.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에서 중산충 가정 출신으로 1953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University of Buenos Aires)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오직 혁명만이 라틴 아메리카의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1954년에 멕시코로 가서 그곳에 망명하고 있던 쿠바의 혁명지도자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와 합류하였다. 1950년대 후반에는 카스트로의 게릴라전쟁을 도와 마침내 쿠바의 독재자 바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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